해킹메일, DDoS 공격 대응, 취약점 탐지대응 훈련은 모두 가능합니다. 다만 정기훈련에서 모의침투 훈련의 경우는 인력 운영의 제한으로 신청자 모두에게 제공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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